오랜만에 건대역에 왔다가 발견한 카페
Kafe drei 카페 드라이입니다.
카페가 되게 느낌있게 인테리어를 했더라구요
건대 카페 드레이 메뉴판
공간 가운데에는 빵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, 빵들이 다 맛있어보이더라구요. 저는 앙버터를 좋아하는데 비교적 부드러운 다쿠와즈에 앙버터가 들어가있어서 주문했습니다.
저는 아이스모카를, 지인은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습니다.
초코 마들렌, 앙버터 다쿠와즈, 까눌레도 같이 주문했습니다
친구와 또는 연인과 와서 두런두런 이야기나누고 시간 보낼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.
-주소: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16-12
-영업시간: 12:00 - 24:00
-화장실: 있음. 깨끗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