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션1.
인간의 몸과 마음은 하나.
직장 상사에게 혼나고 옥상에 올라가는 것 = 내 몸을 상승시키고 거시적으로 문제를 보게 만듬
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갈때 물건을 더 삼
Rhia catapano 연구 : 종이 신문과 디지털 구독 중 물질이 있는 것에 돈을 더 쓰게 된다
만져지는 것이 있어야 경계가 사라짐.
만약 관계를 풀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작은 것 (촉각)을 주자
또는 안아주기
미국의 소시오패스 비율은 100명중 4명 : 요람에서 키우는 것
만질수 없으면 애착이 안생김,
애착인형
세션2. 업무상 피드백을 감정적/개인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
사람마다 마음의 눈금이 다름.
2의 눈금을 기대했는데 7의 눈금이 반응하는 것
상대방의 마음의 눈금 중 눈금이 촘촘한 부분을 찾는다
업무상 지적이 2개 눈금이라면 슬픔은 10개 눈금일 수 있으니 -> 너가 일을 이렇게 해서 슬퍼, 속상해...
마음의 눈금이 많아 지는 것이 성숙
정직의 반댓말은 겸손. 정직과 겸손이 적정한 비율로 섞이게 한다.
잠을 못자면 습관제어가 안됨.
논리와 이성은 괜찮은데 의지력 부분은 통제할 수 없음. (의지력 - 습관)
세션3. 천직, 현직
40년 이하 -> 100년 이상
이제 너무 오래살기 떄문에 21세기에 맞는 가치관을 가져야 함
나는 어떤 유형인지 알아야 함 (단, 100% 한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없음)
-
Fit theorist : 맞는 일을 찾아야 열정을 다함, 강한 만족/불만족, 비교적 예민하고 창조적
=> 동떨어진 경험을 많이 해봐야하고 직업을 바꿈
-
Develop theorist : 일단 하고 해나가면서 은근히 바꿈(e.g. 투수 > 코치.. ), 직장 내에서 머물면서 찾기 => 직무
세션4.
배신감 = 내가 만들어낸 감정 - 내가 풀어야 함
신뢰를 동반한 좋아함
인간의 2가지 욕구
-
접근: 좋은 것이 생기는 것 - 행복과 슬픔 e.g. 연애
-
회피 : 나쁜것이 막아지는 것, 편안해치는 것 - 안도감과 불안/공포 e.g. 결혼
어떤 욕구와 관련해 그 친구와 소통했는지 살펴보기
고나계 중심의 축
재기의 기회가 없을 때, 용서 한다는 기회가 없을때 막나가게 되어있음
용서의 2가지 채널
-
접근 : 다시 한번 믿을게 | 큰 H
-
회피: 작은규칙들, 구체적인 약속을 만들고 지켜나가야 용서받는 다는 느낌을 받음 | 작은 S
세션5.
협동 관계에서 만큼은 하는만큰만 X
제임스 커프만 - 악의적 창의성
창의성 = 유창(양) X 독창 (질)
배신 당할 수록 악의적 창의성이 높아짐
세션6. 자기방어기제 무장해제
칭찬
-
재능 < 노력 : 머리좋다(재능) < 열심히 외웠다 (과정)
-
일 < 인격 : 일이 잘 풀렸어, 성적이 올라갔네 < 김과장 대단해
-
의도 < 감각 : 의도없이 하는 행동에 칭찬, "결국 당신은 이럴거야", "이런 의도로 만다는 거야"를 해제시켜야 함
-
인용하는 칭찬, 내 말의 근거 : "부장님이 너를~"
나쁜 칭찬을 받으면 마음의 문을 닫음
세션7.
남의 말을 옮기고 간 보는 사람들 - 지지받고 싶고 외로운 사람들
다른 사람의 입에서 내 생각
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날때까지 이리저리 사람들을 만남
Pablo Brionol
나에게 유독 말한다면 나와 동질성을 느끼고 있는 것
동질성 : 취미, 음식 등 사소한 것
=> 이질성을 아려줘야함, 너와 나는 다르다.
1달러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내 생각을 바꿈 -> 인지부조화
세션8.
스스로 나를 인정해야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
스스로 긍정적인 사람, 낙관적인 사람을 찾음
혼자 살아도 우리집, 우리나라.
우리 - 한국인의 자아개념
우리가 하기에 나도 해야해
인정받지 못해도 뒤쳐지지 않기위해
악셀호네트
익성투쟁
한 주체는 다른 주체들에게 인정받을 때 자신의 정체성을 획득
김정운
남의 감튼 내가 나를 감탄하는 것으로 바꿔야
일과 무관한 문화적 체험 : 쉽고, 비용 저렴 , 경쟁의 요소에서도 유리
자기만의 문화적 활동을 할때 자존감이 높아짐
일에서도 좋은 에너지가 전염됨
세션9.
재직기념일때 퇴사를 많이 결심 : 더이상 이룬게 없을때
To date : 벌써 5개 했다. 내가 해놓은것, 성취한 것 바라보기 후배 만나기 낙관적인 사람
&
To go : 얼마 남았다, 선배 만나기
1억 성금 모금 : 5천까지는 벌써 2천 모았다 -> 4천 남았습니다, 3천 남았습니다.
재미 = 추진력, 성취감
세션10.
문법적 실수 / 오탈자 실수
까칠하지만 폐쇄적이지 않은 사람은 : 오탈적 실수 넘어가지만 문법적 실수는 용납 안함
우호적이지만 폐쇄적인 사람 :
문법, 오탈도 아닌 아닌 실수는 멀티태스킹, 딴생각
세션11. 사소한 일도 넘기지 못하는
예민 하지 않은 사람 -> 이도, 가자, 그다음으로
예민한 사람 -> 진실을 파헤침, 그 자리에서 왜 일어났는지 이유
서로 부족한 것을 메꾸는 것
나와 다른 기능을 가진 사람에 대한 감사
담당하는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
어리거나 후배에게 감사를 많이 표현해서 감사를 연습
감사할 일을 많이 만든다 = 도와줘
help me
서양에서는 기능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동체로 묶이게 해줌
부부싸움 후 "도와줘" -> 상대방은 기억하지 않고 호감만 남음
특히 위의 사람이 아랫사람에게, 감사의 연습은 도와줘.
세션 12.
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것 = 중노동
Dunbas's Number 150명: the max number of realationshop a person can maintain
거대 도시에 산 역사가 짧음.
7~80명 시골에 살았음.
택시 타기전까지 몰랐던 이유 = 사회적 기술이 늘었기 때문
뇌 소비가 많은일 : 유추문제, 문화적 예술적 활동(시), 대화, 거짓말
대화 - 인간은 흰자를 볼 수 있음 = 의도
싸우기에 불리, 협동하라는 것
대면 보고 -> 서면 안에 있는 의도를 알고싶다. 아직 에너지가 있다. 너의 의도를 알려주면 결정할게.
세션13.
무시 = 내행동이 변화에 반영되지 못하는 것, 무기력해짐
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테스트 한다.
-
도와달라고 해보자 -> 무시한다면 나도 버리기
-
어린나이라면 아직 사회성을 전혀 발달시키지 못했을 수 있음. 성격이 아닌 성품 보기. 나와의 관계가 아닌 동년배적 관계에서 보기
-
거절해보자 -> 진짜 나를 무시하는 지 알수있음.
세션14.
성격 = 그 사람의 행동을 안정적으로 관찰하게 해주는 기질
한국 사람들은 상황과 맥락에 민감한 편
민감하다 = 불안
가식 - 고립에 불안, 어느쪽에서도 고립되고 싶지 않다.
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립될 가능성이큼
그 사람이 불안해서 하는 행동을 생각